영진전문대학교-뉴스앤잡, 업무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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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뉴스앤잡, 업무 협약식 체결  
  • 홍예원 기자
  • 승인 2020.10.12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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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취업률 81.3% 전국 1위
뉴스앤잡, 국가 대표 취업·창업 전문 신문!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영진전문대 정석재 처장(우측)이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영진전문대 학생복지취업처(처장 정석재)와 뉴스앤잡(발행인 김영조)이 업무 협약식을 8일 영진전문대 학생복지취업처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협약 체결에 따라 영진전문대 학생복지취업처는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기사를 학생복지취업처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정석재 영진전문대 학생복지취업처 처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취업률 81.3%로 전국 1위이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취업 프로그램에서 차별화된 우수 사례가 많은데, 뉴스앤잡에서 기사화하여 다른 대학에도 공유하고 싶다“라며 말했다. 또한 "학생복지취업처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보도해주길 바란다”며 덧붙였다.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하는 영진전문대학교는 전국 취업률 81.3%를 기록하며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취업의 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대기업과 해외취업 등 양질의 취업을 성사시키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키며 취업률 1위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기 위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과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취업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우수한 해외취업을 위해 해외현지학기제 및 글로벌현장학습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안정된 해외취업과 다양한 선택의 폭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대기업과 ‘글로벌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어가는 중이다. 영진전문대는 매년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대기업이 대학으로 직접 찾아와 면접과 채용이 이뤄지기도 한다.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영진전문대 정석재 처장(우측)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영진전문대 정석재 처장(우측)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은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으로 9년 연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영진전문대학교의 특화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과 숨은 저력을 심층 취재하여, 뉴스앤잡에 생생하게 보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앤잡은 취업 및 창업 분야의 섹션이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취업·창업 분야의 10여 년 이상 경력을 지닌 30여 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뉴스앤잡은 전국 각 지역별로 30여 개 대학과 기사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을 주된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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