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1월 1일 김지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기초에서 실전까지'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특강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방송광고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현직 김지아 아나운서와 재학생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일센터는 학과에서 동문선배 및 CEO를 찾아 초청하고, 전문컨설턴트가 자체적으로 졸업 동문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진행하므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공한 동문 및 CEO와 직접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후배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며 다양한 조언을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한편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공한 동문 및 CEO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취업 후 미래의 긍정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취업동기 부여 및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