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는 대한상공희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센터장 김연선)와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연구개발 및 교육발전 등을 위하여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양 기관의 상생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6월 9일 체결하였다.

이 업무 협약은 졸업생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및 취업지원 협력, 산학협력 네트워킹 구축, 관련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 물적교류 확대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민동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문 양성교육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