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9일 'A-Class 500 JOB Fair'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잡페어 행사에는 한국공대 취업 우수기업 네트워크인 A-Class 500의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등 우수기업 35개 기업이 참여한다.참여기업으로는 △포스코 △동원그룹 △넷마블네오 △SK쉴더스 △다원시스 △테크윙 △이씨스 △ASE KOREA △키엔스코리아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현장 면접을 통한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우수기업 설명회, 직무별 취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2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다.'KB굿잡'은 국민은행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행사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구직자와 우량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600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112만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총 2만 9천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하였다.국민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AI 기반 ‘현장 셀프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산‧학‧관 협력을 맺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SW 및 AI 교육기회 제공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충북도립대학교와 보은‧옥천‧영동 교육지원청, ㈜테크팜(대표 김상섭)은 11월 7일 충북도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SW‧AI 교육지원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대학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산학연 연계 학생 미래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활용 최신 기술 교육 콘텐츠 적용 및 확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및 AI육성 사업 추진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 추진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국민*인과 함께하는 2022 국민대학교 언택트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민대학교 직무박람회는 국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준비한 ‘토탈(Total) 잡케어(Job-Care) 서비스’의 일환으로, 링크스타트가 운영을 맡는다.이번 국민대학교 언택트 직무박람회에는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20여 기업의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국민대학교

부산시는 부·울·경 우수기업 및 해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12일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 BNK부산은행 등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와 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73개 사(오프라인 43개 사, 온라인 30개 사)가 참여한다.해외기업의 경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면접 진행을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 회계·물류 사무원 등 총 301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또 10~11일 양일간 해외 취업 전문가의 특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직 활동을 하고 새 직장이 정해지면 바로 이직을 하는 신조어 ‘환승이직’에 대해 직장인 2명중 1명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에 대해 직장인 1,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재직 중 이직 활동을 하고 새 직장이 정해지면 바로 이직을 하는 것(환승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1.0%, 2명중 1명이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럴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47.

11월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의 채용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기업 채용도 진행될 예정이다.공채달력에는 공기업 및 대기업 정규직 신입사원의 채용마감일을 수록했으며, 인턴직 또는 채용시작일인 경우에는 괄호로 표기해 두었다.

해양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관리공단, 공단은 1995년 여수 앞바다에서 좌초된 씨프린스호 사고를 계기로 출범했다.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해양의 보전과 이용을 선도하는 해양환경 국민 플랫폼 기관”이라는 공단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공단은 해양환경보전, 해양오염방제, 해양사업 및 해양환경 교육·연구개발, 국제협력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해양부유쓰레기 및 침적폐기물 수거, 해양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침몰선박 유류오염 관리, 방제 기술 연구·개발, 항만예선사업, 오염물질 수거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워크넷을 이용하는 구인 기업에 대한 양질의 공공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16일(수)에 채용담당자 대상「워크넷 온라인 화상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워크넷을 이용하는 기업의 인재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 화상 면접 시스템(‘21.9월 도입) 이용 방법, ▲ 구인 신청서 작성 및 관리, ▲ 입사지원자 관리, ▲ 채용 결과 및 마감처리, ▲ 인재 정보 검색 및 입사 제안, ▲ 채용지원 서비스 신청, ▲ 모바일 기업서비스 등 워크넷 구인 서비스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2022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자동차 분야에 특화되어 있어, 관련 분야 진출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월2일부터 11월4일까지 3일간 아주대 캠퍼스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내 아주대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취업 아

세종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세종시는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은 총 60여개 부스를 통해 구인활동을 벌이며 각 부스는 △기업홍보관 △기업상담·채용관 △이력서·자기소개서·AI면접·이미지메이킹 지원 취업컨설팅관 △세종시의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온

취업자 수 증가 동향이 경기 둔화와 기저 효과의 영향 등으로 인해 내년에는 크게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지난 30일 발표한 '최근 노동시장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를 통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고용탄성치가 내년에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용탄성치란 취업자 증가율을 경제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으수록 경제 성장에 비교해 취업자 수가 많이 늘었음을 의미한다.한국은행의 8월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2.6%, 취업자 증가율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바탕으로 산출

혹시 직장과 직장생활이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 있다면 공감하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참 다양한 이유로 직장생활에 힘겨워한다. 너무나 먼 통근거리, 끝모르고 쌓이는 서류들,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등등 사람마다 이유도 제각각이다. 다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일 것이다. 제 아무리 연봉이 빵빵하고 사내복지가 흘러넘쳐도 악마같은 상사, 물귀신 같은 동료들이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나있으면 금새 지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문제로도 불거지고 있다.갑질은 외신에서 'Gap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화) "제5회 서울지역 일자리 정책 웨비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의 개회사, 서울시 김영환 경제일자리기획관 및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노길준 청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길은선 부연구위원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특성 변화와 인력 재배치 방안' △서울연구원 박희석 선임연구위원의 '서울의 지역경제 정책과 대응 방향' △아트랩 김동현 박사의 '뷰티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융복합 인력 양성' 등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이후 조정윤 이사장(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를 10월 31일 동탄신라스테이 미팅룸에서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는 산·학·관이 함께 모여서 진행된 행사로,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헌준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참석한 기업은 (주)인화이엔지, (주)필옵틱스, (주)하나로넷, 정부기관은 오산시청, 평택고용센터, 대학은 주최측인 한신대학교를 비롯하여 오산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등으로, 2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략산업과 관련하여 산·학·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위드 코로나 시대, 빈 일자리는 많으나 괜찮은 일자리는 부족하다. 청년들은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방황하고, 기업은 인재를 찾아 헤메고 있다. 전국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전국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 설립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한국고용정보원 나영돈 원장, 그에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그 간의 성과와 평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 대학일자리센터는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는가?"청년실업률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던 2015년 말, 정부가 ‘청년고용절벽

한국커리어패스협의회(회장 박홍석)가 2022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오는 11월 25일 한국커리어패스협의회 교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예결산 보고 및 대학별 사례 발표, 해외 취업사업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7일까지 회원대학의 정기총회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462-826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09년 발족한 커리어패스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과 대학을 연계해 핵심인재를 양성·공급하며, 중소기업 및 해외일자리 매칭 등으로 ‘중소기업 1만명 청년인재 양성프로젝트’를 추진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DU일자리센터가 주관한 취업 진로 프로그램과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 ‘취업(Cheer up)트럭’ 4회차 행사가 도서관 앞 야외광장에서 진행됐다.취업(Cheer up)트럭 행사는 2022학년도에 총 4회가 개최됐고 회차별로 미션의 소소한 변화를 줘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2학기 시작과 함께 진행된 3차 행사(9월 19일)는 성남시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에서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K-디지털 훈련과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했다.이번 4차

현직자가 전하는 조언만큼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가 있을까? 취업준비를 함에 있어서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은 나침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이에 뉴스앤잡이 직무별 인터뷰를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한화솔루션 - 갤러리아 부문 영업팀 이경민]Q. 갤러리아의 영업관리는 어떤 일을 하나요?영업관리 직무는 상품 세일즈 및 고객 서비스 전반에 관여하는 직무입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부터 고객 응대까지 넓은 범주의 업무를 수행하는 포지션이며, 하이주얼리/워치 담당자로서 저는 하이피스 주얼리/워치의 세일즈 관련 업무에 보다 더

정부가 취업애로청년부터 재학 청년까지 청년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취업서비스를 민관이 협업해 확대 지원하고, 채용부터 입직 이후의 임금결정까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공정 채용문화를 확립한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구직을 단념하거나 취업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는 청년들에는 구직의욕을 지원 하는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프로그램 참여 수당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이와 같은 취업 애로청년들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