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근호)는 9월 21일(수) 교육관 국제학술세미나실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및 청년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실버산업학과 강남대 1~4학년 재학생 13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2년이내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진로설정 및 취업지원을 One-Stop Service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매일 대플, 오히려 좋아’(상시 상담 프로그램)와 ‘내가 만드는 직무교육’, ‘잇다 직무컨퍼런스’ 등의 향후 프로그램들을 소개하였다. 일경험 프로그램과 청년정책(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K-디지털트레이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등 진로 및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였다.
청년정책 설명 후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일자플러스센터 프로그램과 청년정책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담을 받고 싶다”,“ 개강식에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 향후 프로그램을 참여하겠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홍보 및 청년정책 설명회’는 실버산업학과(학과장 홍승연)를 시작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직무역량기반 일경험 중심 경력 개발을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