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단 생활을 2년 정도 했다.
장애인 재활시설을 방문취재를 하고 장애인 취업이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지 기사를 작성했다.
작년에는 대구광역시에서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대구 동성로 대백앞에서 행사를 하고 동성로에 있는 상가의 비장애길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출퇴근에서 매우 힘들어한다
자가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한다면 전동휠체어를 타고 저상버스의 휠체어덱이 볼라드에 거치하는 시간을 버스 승객들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한다.
똘레랑스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따가운 시선과 폭언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재택근무를 활성화하고 있다.
장애인이 재택근무를 한다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대기업, 공사를 비롯한 공기업, 중앙부처 공무원 입직부터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꾀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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