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을 선정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10억원이 지원되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5억원이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신규 지정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 |
2019년 신규 대학 지정 현황 |
2019년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10개교 |
가톨릭대학교, 경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목포대학교, 선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안동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
2019년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채용연계형) 8개교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백석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한라대학교 |
* 한국연구재단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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