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가 2025년 1차 신규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인원은 총 9명으로 정규직 7명, 기간제근로자 2명이다. 세부 모집분야는 ▲사무직(보훈·일반) ▲기술직(토목·건축) ▲전문계약직(1급·4급)이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인적성,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내달 중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17시까지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청북도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함께 충북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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