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종합인적성검사는 인문계와 이공계를 통합하여 4개의 공통영역(언어능력, 언어·수추리능력, 수리능력, 도식추리력)으로 시행하고 있다.

응시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삼성, SK, LG 등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다른 대표 대기업들의 문제 유형과는 다른 유형의 문제가 많고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오답감점 여부는 비공개 사항이며 적성검사를 먼저 응시한 후에 인성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하게 되며, 담당자가 응시환경 점검을 마친 후 진행된다(검사응시 기기 외에 다른 전자기기 유무, 부정행위 요소 차단 등).

 

2021년의 출제 경향

 

출제 유형별 경향

◆적성검사

▷언어능력(20문항/20분)

- 글의 구조: 배형, 도식화, 빈칸 추론 등의 유형

- 독해: 내용 일치, 주어진 글에 대한 반박, 추론, 장문 독해 등의 유형

 

▷언어·수추리능력(20문항/25분)

- 언어추리: 명제, 조건추리, 진실게임 등의 유형

- 수추리: 등차·등비·계차·군수열 등의 문제

 

▷수리능력(20문항/25분)

- 응용수리: 농도, 거리/속력/시간, 확률 등

- 자료해석: 주어진 도표와 그래프를 통한 자료 해석 및 특정 값 계산

 

▷도식추리력(15문항/20분)

- 도형추리: 주어진 자료의 변화관계를 통해 규칙을 추론하여 제시된 도형에 규칙을 대입

 

◆인성검사

▷ PART1(315문항/45분)

- 제시된 문장에 대해 자신이 동의하는 정도에 따라 1~5중 선택

- 제시된 4개의 문항 중 상대적으로 자신과 가깝거나 먼 것을 선택

▷ PART2(160문항/20분)

- 제시된 문항에 대해 '예', '아니오'를 선택

 

KT 핵심가치

KT의 ESG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