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아주대,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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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잡-아주대,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 체결
  • 홍예원 기자
  • 승인 2020.07.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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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잡의 기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및 창업 역량 강화
기사 제휴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의 기회 마련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유정훈 센터장(좌측)과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우측)이 기사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유정훈 센터장(좌측)과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우측)이 기사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뉴스앤잡(발행인 김영조)과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유정훈)는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을 지난 16일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뉴스앤잡의 김영조 발행인, 서설화 편집장, 홍예원 기자와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유정훈 센터장, 황원복 과장, 김선희 컨설턴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협약 체결에 따라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기사를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제공받을 예정이다. 유정훈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뉴스앤잡의 양질의 기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의 사업 성과에 대한 기사 보도로 대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스앤잡 취업 및 창업뉴스를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의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뉴스앤잡 취업 및 창업뉴스를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의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김영조 뉴스앤잡 발행인은 "기사 제휴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앤잡은 현재 30여 개 대학과 기사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달 31일까지 기사 제휴 협약 신청서를 대학 측으로부터 접수받고 있다(문의 02-3482-9030).

한편, 뉴스앤잡은 취업 및 창업 분야의 섹션이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취업·창업 분야의 10여 년 이상 경력을 지닌 30여 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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