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이 오성은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을 뉴스앤잡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26일 뉴스앤잡 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이 오성은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에게 위촉장, 위촉패, 전문위원 명함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은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은 주요 경력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 교육성과관리센터 연구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오 연구위원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인력개발학(석사, 박사수료)을 전공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오성은 전문위원은 기존에 선발된 전문위원(경성대학교 이효상 교수, 교육연구소 사람과 삶 박재경 소장, 와이드원 이강석 대표, 연세대학교 홍성호 교수, 프로이미지리더교육원 임경민 원장, 잡앤파트너스 김상엽 대표, 제이이니셔티브 정하진 대표 등)과 더불어 뉴스앤잡의 전문적인 기사 보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조 발행인은 “앞으로 전문위원으로 활약하며 아이디어 제공, 취재원 섭외,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함께 협력하길 바란다”라며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오성은 전문위원은 "전문위원으로서 뉴스앤잡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취재원을 섭외하여,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스앤잡은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2-3482-9030)나 이메일(ssh@newsnjob.com)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