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협성대,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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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잡-협성대,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 체결
  • 홍예원 기자
  • 승인 2020.08.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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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잡과 협성대,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관계 모색
뉴스앤잡, 취업 및 창업 섹션의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 제공

뉴스앤잡(발행인 김영조)과 협성대학교 경력개발원(원장 배일현)은 18일 협성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뉴스앤잡의 김영조 발행인, 서설화 편집장, 홍예원 기자와 협성대 경력개발원의 배일현 원장, 취창업지원센터의 황대연 과장과 문지혜 선생, IPP센터의 임금희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협성대 취창업지원센터 배일현 경력개발원장(우측)이 기사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협성대 취창업지원센터 배일현 경력개발원장(우측)이 기사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성대 경력개발원은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기사를 홈페이지 상에서 제공받을 예정이다. 배일현 협성대 경력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업의 기회가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취창업지원센터 내에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IPP센터에서 학생을 기업과 연결하여 직무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우수사례도 소개하고 싶다. 앞으로 뉴스앤잡에서 협성대학교의 프로그램을 심도 있게 보도해주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앤잡 김영조 발행인(좌측)과 협성대 취창업지원센터 배일현 경력개발원장(우측)

김영조 뉴스앤잡 발행인은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 기사는 국내 유수의 신문사보다 더욱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뉴스앤잡과 협성대의 기사제휴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앤잡은 현재 30여 개 대학과 기사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을 주된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뉴스앤잡과 협성대의 기사제휴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있다.
뉴스앤잡과 협성대의 기사제휴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뉴스앤잡은 취업 및 창업 분야의 섹션이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취업·창업 분야의 10여 년 이상 경력을 지닌 30여 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18일 뉴스앤잡 회의실에서 뉴스앤잡과 협성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취업 및 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뉴스앤잡과 협성대학교 경력개발원은 취업 및 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식을 18일 협성대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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