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 대학생들이 즐겨 보는 신문으로 도약
기사제휴를 통해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및 창업 기회 확대
기사제휴를 통해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및 창업 기회 확대

뉴스앤잡(발행인 김영조)과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미옥)가 13일 뉴스앤잡 회의실에서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뉴스앤잡의 김영조 발행인, 서설화 편집장, 백만석 실장과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이미옥 센터장, 이헌준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기사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미옥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뉴스앤잡의 분석적이고 전문적인 취업 및 창업기사로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조 뉴스앤잡 발행인은 “뉴스앤잡과 한신대학교가 함께 기사제휴 협약을 맺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즐겨 보는 취업 및 창업 신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앤잡은 현재 30여 개 대학과 기사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을 주된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뉴스앤잡은 취업 및 창업 분야의 섹션이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취업·창업 분야의 10여 년 이상 경력을 지닌 30여 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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