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기도일자리재단
지난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 창업지원과 여성기업인의 양성을 위해 용인에 소재한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이거나, 경기도 내에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인이라면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이며, 총 5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다면 사무실, 사무집기 포함 시제품 제작·기업 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지원을 받고, 이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참여신청을 위해서는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4일부터 18일 14시까지 입주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기타 상세사항은 꿈마루, 잡아바, 꿈날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혹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팀으로 문의( 031-270-9755)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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