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유형에 따른 NCS 직무능력 [김진실의 NCS카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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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유형에 따른 NCS 직무능력 [김진실의 NCS카페](51)
  • 뉴스앤잡
  • 승인 2021.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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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접촉이 현격히 줄어들며 실존적 불안을 가중시키는 팬더믹 시대의 현대인이 ‘내 안의 나’, 자기정체성을 찾는 경향이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MBTI(Myer-Briggs Type Indicator) 성격유형검사는 매우 보편화된 도구이다. 20년 청년기자단은 MBTI 16개 성격유형에서 추천하는 직업별로 NCS와 연계하여 직무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MBTI 성격유형 검사는 4개 척도가 가지고 있는 각각 상반되는 경향 중 어떤 기능이나 태도를 먼저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으로, 「외향형(E: Extraversion)-내향형(I: Introversion)」, 「감각형(S: Sensing)-직관형(N: Intuition)」, 「사고형(T: Thinking)-감정형(F: Feeling)」, 「판단형(J: Judging)-인식형(P: Perceiving)」으로 구분하고 있다. MBTI의 4개 선호경향인 외향과 내향(E-I), 감각과 직관(S-N), 사고와 감정(T-F), 판단과 인식(J-P)을 상호조합하면 16개 성격유형이 형성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16개의 성격유형에 따른 NCS직무능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ESFJ 유형에 따른 추천 직업과, 그에 따른 NCS 직무능력을 살펴보자.

ESFJ 유형은 친절과 현실감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봉사하는 사람으로 사교적인 외교관스타일이다. 세심한 성격을 가져 주변사람들에게 애정이 많아서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추천하는 직업으로는 서비스직, 상담가, 배우 등이 있다. 여기서는 아리랑국제방송 “사업마케팅” 분야 직무설명자료 중심으로 필요로 하는 직무능력(지식, 기술, 태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 ESFJ의 사교성을 살린 <사업 마케팅 직무>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능숙한 ESFJ형은 외교관과 같은 역할을 해낸다. 아리랑국제방송이라는 외교적인 방송의 사업마케팅 분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정부기관의 '니즈 분석' 그리고 그에 맞춰 아이템을 기획, 개발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직업, 직무로 직무수행내용으로는 △국내외 방송광고 수주 및 사업관리 △방송프로그램 협찬마케팅 기획 및 사업관리 △해외홍보 이벤트 사업 기획 및 실무를 맡는다.

또한, 시장 환경 및 업계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 국가별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며 비즈니스 영어를 알고 있어야 하며 지속적으로 니즈를 분석해야 하는 만큼 최신 동향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려는 자세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상대방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수시로 해야 한다.

▣ ESFJ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업 <심리상담 직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필요한 심리상담 직무로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는 모두 '심리상담'과 연관되어 있다. 심리상담을 위해 개인의 가족관계, 사회적 지원체계, 개인의 심리적 특성과 함께 소속 기관의 위기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내담자와 상담자의 윤리를 준수할 줄 알아야 하며 상담과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할 줄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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