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쟁, 코로나, 비대면, 디지털 새로운 변화에 스트레스는 진화하고 있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체적, 심리적인 관리법을 통해서 온 스트레스 할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온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라는 파도 위에서 서퍼가 되어 파도를 타고 서핑하듯 살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스트레스가 온다 ▲스트레스 위에서 균형잡기 ▲스트레스, 인지가 먼저다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감정 ▲내 몸은 SOS를 보내고 있다. ▲응답하라 8282! ▲생활 속 오감 활용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 키우기 이렇게 8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박정우, 김은화, 노희숙, 조부경, 강로하, 김정연, 허유미, 오미경 공동저자는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꾸준히 연구하여 분야별 집필을 하였다.

자신에게 알맞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욕구충족을 위한 행동을 일으키게 되면서 일의 능률을 높여 주고 생활의 활력과 에너지를 높여 준다. 하지만 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오래 노출되면 만성화되어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일으킨다.

-책 『온 스트레스』 중에서-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나의 상태를 항상 인지하며 평상시에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온 스트레스』 저자들은 강조하며 말한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올바른 스트레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온 스트레스에서 제시한 솔루션을 나에게 맞춰 미리 예방해보자.

그러면 스트레스라는 파도 위에서 멋지게 보드를 타는 서퍼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