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웰녹 녹용 Story

(주)웰녹은 사회적기업을 추구하는 강복순 대표가 2018년 설립한 녹용을 제조/판매/유통하는 녹용전문기업이다.

건강한 삶을 모토로 백세까지 질병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건국대 전병태 박사의 뜻을 이어받아 (주)웰녹은 여성기업으로도 인증을 받는 등 믿을수 있는 녹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녹용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건국대 총장(충주캠퍼스)을 역임한 전병태 박사는 세계최고의 녹용연구기관인 “건국대 녹용연구센터“를 20여 년 전에 설립하여, 지금도 연구진들과 함께 녹용에 관한 연구/개발에 매진 중이다.

(주)웰녹 강복순 대표는 어린 시절 몸이 허약하여 많은 잔병치레를 했다. 강복순 대표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꿈을 실현하고자 (주)웰녹을 창업하였다.

강복순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수년 전부터 기여, 보다 못한 아버지가 당시 한의원에서 진맥 후, 녹용 5첩을 먹였는데 이후부터는 현재까지도 강건한 체력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광진구청 내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하여 SFC 유소년 축구팀에 녹용제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대전에 있는 아동보호센터에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가길 기원하며 녹용제품을 지원하고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녹용은 인간의 몸에 유익한 많은 성분들이 있어,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관절과 골다공증에도 좋으며 항산화 효과와 함께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등 녹용 효과의 탁월함은 각종 연구논문에서 잘 입증되고 있다.

우리 인류는 SARS와 MERS등으로 많은 고통과 두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7백만 명 이상의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조만간 오미크론 바이러스같은 각종 변이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창궐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어, 무엇보다 각 개인의 건강과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 인류의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였을 때 당사 녹용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웰녹은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고 고객들과의 눈높이에 맞는 최적화된 녹용제품을 적정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웰녹은 상품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형 백화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하면서 녹용제품 대중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녹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백세건강을 보장하는 최고의 명품 약재임과 동시에 향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