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세경대,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 체결

뉴스앤잡(발행인 김영조)과 세경대학교(총장 심윤숙)가 8일 뉴스앤잡 회의실에서 <취업·창업뉴스> 기사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세경대 심윤숙 총장, 이상아 취업지원처장와 뉴스앤잡의 김영조 발행인, 서설화 편집장, 인앤잡 한규선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윤숙 세경대 총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뉴스앤잡과의 업무 협약이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세경대 취업지원처는 뉴스앤잡의 취업 및 창업기사를 교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받을 예정이다.

김영조 뉴스앤잡 발행인은 “세경대학교와 기사제휴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과 창업 측면에서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앤잡은 현재 30여 개 대학과 기사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층과 취업 및 창업 담당자들을 주된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뉴스앤잡은 취업 및 창업 분야의 섹션이 특화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취업·창업 분야의 10여 년 이상 경력을 지닌 30여 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