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송도캠 첨단산업 인재 양성소로 만든다…3000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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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캠 첨단산업 인재 양성소로 만든다…3000억 유치
  • 백만석 기자
  • 승인 2020.1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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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하기 위해 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국외대는 20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현대건설, ㈜한국투자증권, ㈜ZINOL D&C와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맺는다고 밝혔다.

송도캠퍼스 부지에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데이터 플랫폼 시설(2400억원) 강의 연구 시설(300억원) 기숙사(300억원) 등을 건축하고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첨단 신기술 분야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외대는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를 통해 입주 기업의 인프라와 인력, 빅데이터를 교육·연구 인력 양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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