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000명 넘어섰다…신규 256명, 총 2022명
상태바
코로나19 확진자 2000명 넘어섰다…신규 256명, 총 2022명
  • 박경민 기자
  • 승인 2020.02.2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서영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확진환자가 25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신천지 대구교회 유증상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구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182명 나왔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2022명으로 늘었다. 전체 감염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선것이다. 사망자는 13명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56명의 지역별 신고지는 대구가 18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경북이 4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 6명, 충남 4명, 대전 4명, 경기 4명, 경남 3명, 부산 2명, 인천1명, 충북 1명 등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 2022명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 1314명, 경북 394명, 경기 66명, 부산 63명, 서울 62명, 경남 46명, 충남 16명, 대전 13명, 울산 11명, 광주 9명, 충북 9명, 강원 6명, 전북 5명, 인천 4명, 제주 2명, 세종 1명, 전남 1명 등이다.

오전 9시 현재 누적 의사(의심)환자 6만8918명 가운데 4만416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4751명이 검사중에 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