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잡, 전문위원 위촉식 가져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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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잡, 전문위원 위촉식 가져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발돋움’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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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충우 회장, 김수정 교수, 김영조 대표, 윤호상 소장

뉴스앤잡은 보다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전문위원을 모집, 위촉식을 가졌다. 뉴스앤잡에서는 취업, 창업, 기업, 대학, 문화, 정치, 경제 등 분야별 전문위원을 위촉하였다.

뉴스앤잡 본사 회의실에서 6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한 위촉식에는 뉴스앤잡 김영조 대표를 비롯해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전국대학교취업관리자협의회 이충우 회장,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김수정 교수, 인사PR연구소 윤호상 소장, 한국지식가교 박창욱 대표, 한국HR포럼 김기진 대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권세훈 박사 등이 참석하였다.

위촉식은 뉴스앤잡 김영조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문위원 역할소개, 위촉장 수여, 사진 촬영, 오찬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전문위원에게는 김영조 대표가 위촉장, 위촉패, 명함을 전달하였다.

뉴스앤잡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기사 보도를 위해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독자들에게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전문위원은 뉴스앤잡 보도의 방향성, 개선점, 보완점 등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아이디어 제공, 취재원 섭외,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1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취업 섹션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전국대학교취업관리자협의회 이충우 회장은 “취업 분야 전문위원으로서 뉴스앤잡과 협력하여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앤잡 김영조 대표는 “신생 언론으로서 갈 길이 멀다. 여러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앤잡은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위원 및 객원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2-3482-9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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