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일자리 다 모인다…121개 기업 참가 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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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일자리 다 모인다…121개 기업 참가 일자리박람회
  • 취업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0.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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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 및 학생들이 관련 업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1, C2홀에서 개최된다.

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0개 관광유관협회,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에겐 진로 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참여기업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여행, 호텔,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함께한다. 또 박람회에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엔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새롭게 마련했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에선 4차산업혁명시대 급속한 트렌드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과 다양한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기업 CEO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등 다양한 창업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사전 온라인 서류전형을 통해 구직자와 우수 관광기업을 매칭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내 독립공간에서 일대일 면접을 지원하는 '심층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부대시설로는 방송인 타일러 리쉬가 운영하는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 강연을 비롯해 관광분야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등이 열린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공사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채용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 트렌드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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