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이상한 총장, 학생들과 점심 먹으며 진로·취업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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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이상한 총장, 학생들과 점심 먹으며 진로·취업고민 상담
  • 대학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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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는 지난 7일 '총장과의 점심식사' 행사를 가졌다.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상한 총장, 두번째는 최천근 학생처장이다. (한성대학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7일 낮 12시 교내 상상관 12층 레스토랑 밀가옥에서 재학생과 함께 '2학기 총장과의 점심식사'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한성대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총장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총장과의 점심식사' 행사를 갖고 있다. 2017~2018년에는 학기당 3회씩 실시했고 올해는 2회씩 실시한다.

이날 이상한 총장은 선착순으로 선발한 재학생 9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진로·취업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주로 질문했다. 대학 측은 진로·취업 멘토링, 진로·취업 캠프, 국내외 인턴십, 고시반 운영(공무원·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관세사·임용고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성 JOB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집중 안내했다. 한성 JOB드림 패키지는 시기별로 나눠 Δ1단계 자기이해 워크숍 Δ2단계 진로탐색 워크숍 Δ3단계 역량분석 워크숍 Δ4단계 구직기술강화 워크숍의 4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 총장은 "한성대는 '창의적 전문인, 포용적 사회인, 열린 세계인 육성'을 위한 학생 성공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자리를 계속해 대학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거나 대학 발전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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