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술창업 도와드려요"…기보 '창업교실' 무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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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술창업 도와드려요"…기보 '창업교실' 무료지원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0.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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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술창업교실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청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청년·기술창업교실'을 개최한다. 사흘간 20여시간의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각종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기보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2019년 제2회 청년·기술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교실 교육생들은 부산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BSW Bounce 2019'와 연계한 IR피칭, 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Δ제조 Δ정보통신(ICT) Δ신재생에너지 Δ4차산업 혁명분야 Δ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예비)청년·기술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11월 6일부터 총 21.5시간에 걸쳐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실제 창업환경에 맞추어 구성된다. 교육내용은 Δ프레젠테이션 기법 Δ세무 및 회계관리 실무 Δ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고객 개발 Δ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의 이해 ΔR&D 준비와 절차 기술로드맵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또 수료자 전원에게는 창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및 청년창업우대보증 대상자 추천 등의 혜택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이달 25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보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정해 30일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정부의 제2벤처붐 조성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되고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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