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이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파인메이트(PINE MATE)’로 불리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파인(PINE)은 한화자산운용의 펀드투자 직판 플랫폼으로 지난 5월 출시됐다.
한화자산운용은 파인메이트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파인메이트는 모집 후 8주간 활동하게 된다. 파인 고객들에게 ‘금융과 투자’를 MZ세대 시각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금융투자 분야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경험하고 싶은 대학생(재·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8명으로 이달 23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파인메이트 활동 기간 동안 ▲활동지원금 100만원 ▲파인메이트 수료증 발급 ▲PINE브랜드 굿즈 키트 ▲우수 활동자 시상 ▲펀드 매니저와의 만남 ▲금융투자 맞춤 교육 세션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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