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까지 줄었다"며 "이번주는 기다리던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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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까지 줄었다"며 "이번주는 기다리던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2.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