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지표 5개월째 부진 '반도체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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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지표 5개월째 부진 '반도체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 원인'
  • 기업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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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기업뉴스팀 = 반도체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요인에 따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월례 보고서 그린북(최근경제동향)에서 5개월 이상 "실물지표 부진"을 진단한 건 2005년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기재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8월호' 를 통해 "올해 2분기 우리 경제는 생산이 완만하게 증가했지만 수출 및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 4월 그린북에서 수출·투자 부진을 언급한 뒤 5개월째 같은 진단을 내리고 있다. 2분기 생산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하고 투자도 부진해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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